사랑이 넘치는 중곡교회

2011.03.06 이정혁목사 환송의 시간들...

삼다7 2011. 3. 7. 15:42

 

 

 

 

                                           9년의 시간을 함께하여온 중곡감리교회 이정혁부목사와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시간들...

                                          이제는 하나닝의 뜻에 따라 충주 영덕교회 담임자로 가시게 되었다. 계시는동안 건강한

                                                   삶으로 크게 부흥하는 교회로 성장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종선 드림

 

 

 

때로는 딸처럼, 때로는 누이처럼, 때로는 포근한 ***처럼~~~
많은 시간을 함께하였는데 참으로 아쉬운 헤어짐이 서글퍼서...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반드시 있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비록 몸은 멀리 있으나 마음만은 늘 곁에 함께 있어 주기를~~~
넘 욕심인가요! 아니면 나만의 바램인가용 ^!^(웬 눈.콧물)ㅎㅎ
모두가 인정하는 재능으로 교회가 크게 부흥하기를 기원합니다.
떠나는 이유야 어찌됐던간에 건강한 삶,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소원하며 기도할께요~~~~~~~~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