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기를 바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치유하는 하나님이다.
내 자녀들 중 어느 누구도 아픈 것을 원치 않으며 그들이 고통 받는 것도 보고 싶지 않단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네가 고통 받을 때 나에게 소리치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임을 알고 있느냐?
나는 언제든지 치유해 줄 준비가 되어 있단다.
나는 병든 나의 자녀들이 있는 곳마다 사랑으로 다가가기를 원하고 있지.
또한 나의 병든 자녀들을 낫게 해줄 수 있는 약속과 확신을 주는 말을 하고 싶단다.
너의 병의 드러난 증상만이 아니라 모든 병의 근본적인 원인까지 다루고 싶단다.
✔ 인간의 삶속에서 계속되는 죄가 병으로 나타날 때 회개하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고
✔ 유전이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내게서 물러 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 병으로부터
헤어나게 할 수 있단다.
✔ 귀신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 사탄이 네 건강을 도둑질 했지만 사탄을 이긴 내 권능이
임하면 그 병은 치유되는 것이란다.
✔ 두려움과 걱정이 너의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만 성령으로 나의 평화가 네 영혼과 육신에
자리 잡게 하려무나.
나는 네가 범죄 할 것을 계획해 놓지 않았다. 물론 질병도 계획하지 않았다.
나의 택한 사람들이 연약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범죄에 빠지고 병에 걸릴 수 있단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상황이 너에게 선하게 사용되도록 네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 것이란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내가 나의 자녀를 가르치기 위해서 병도주고 죄도 범하게 일부러 만들어 간다고
얘기하지만 그런 생각은 나의 사랑에 대한 모독이다.
나 여호와는 병을 치유하는 하나님이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라.
너희들은 그릇된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지 말라. 십자가의 길에 서신 예수님은 질병과 그 모든
사탄으로부터 승리했지.
나는 너희들이 내내 질병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가야한다고 말한 적이 없단다.
너희들은 내가 사랑하고 관심을 기울이고 치유를 하는 그 속에서 기뻐하도록 하라.
내가 모든 질병과 범죄 한 상황으로부터 선하게 만들어 나간다고 네가 범죄 하기를 바란다고
오해하지 말라.
신성하고 정의로운 나 여호와가 어떻게 내 자녀들이 범죄 하기를 병들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정말 그럴 수 없다.
감정적이든 영적이든 육체적이든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이 고통 받는 것을 볼 때면
나는 가슴 깊이 아픔을 느낀다.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몸을 치유하여 평화를 가져오게 하고 싶다. 바로, 그들을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 나의 뜻이니까.그런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정말 치유를 원하는 하나님이라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지 라고 의아해한다.
그러나 나는 무조건 치유하고 구원해 줄 준비가 되어있단다.
나는 가장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있단다. 나는 종종 내 자녀들의 삶속에서 내 기준으로 볼 때 최선의
것을 주어야하기 때문이야.
나는 네가 건강하고 강건해지기를 바라지만 그럼에도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에 병들고 아픈
일보다 너를 곤경에 빠지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너는 내 비결을 배우고 실천하라. 그리고 다시금 건강해지려는 희망을 가져라.
네가 처음에 질병의 증상을 느끼게 되면 그것을 대적하라.
예수가 친히 했던 방법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거부하고 쫓아내라.
너 스스로 어떻게 질병을 이겨낼까 생각하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내가 질병을 통해서 영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엄밀히 말해서 사실이 아니다.
아픈 내 자녀들로 인하여 나는 영광을 받을 수 있지만, 질병 그 자체로 영광 받는 것은 아니다.
나는 질병을 사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천국에는 질병이 없단다.
때때로 너는 병 낫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어떠하나 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 불가능한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
내가 함께 하는 한 치유할 수 없는 질병은 없다.
나는 어떤 질병이라도 다 치유할 수 있다.
나는 네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네 육신이 병드는 것을 나는 보고 싶지 않단다.
나는 항상 네 가까이 있으며 네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어떤 때는 내가 즉시 치유하기엔 적절하지 않을 때도 있단다.
그래서 나는 기다린단다. 네가 모든 것에서 바른 관계가 이루어질 때까지 바로 내말에 순종 하는
관계가 될 때까지 기다린단다.
나는 내가 직접 치유해 주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치유한단다.
네가 기도할 때 응답할 수 있는 시간을 나에게 주라.
내손이 축복할 준비가 되어야하고, 너는 축복받을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너무나 줄 것이 많은데, 너는 받을 시간이 거의 없어서 안타깝다.
기억하라!
나는 순간적인 기적을 통해서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
네 삶에 역사하는 계속되는 과정을 통해서 치유하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치유 받지 못하는 네가 사랑하는 모든 아픈 사람들에 대해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 말해보라.
정말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내 사랑과 연민은 너희들보다 말할 수 없이 훨씬 더 크다.
그런데도 왜 더 많은 사람들이 특히 나를 헌신적으로 따르는 사람들이 치유 받지 못하는지 너는
고개를 갸우뚱거릴지도 모른다. 또 너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는 것도 안다.
그럼에도 내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진실로 가장 의로운 것이란다.
나는 질병을 싫어하고 내 자녀 중 어느 누구도 병에 걸리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렇지만 나는 반항적이고 완고하고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을 판단하는데 질병을 이용할 때가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의도는 아니다.
내가 사탄에게 활동의 영역을 일부 허락하기는 해도 사탄은 결코 승리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사탄은 내 자녀들 누구의 삶속에서도 승리 하지 못한다. 나의 권능은 사탄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이야.
내 자녀가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 영광 안에서 구원되고, 나는 항상 최후에
승리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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